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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필리핀 코로나] 필리핀 코로나 발생 현황 및 주간 뉴스 - 8월 4째주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거주중인 유나아빠입니다. 필리핀도 코로나의 확산세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메트로 마닐라는 락다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 현황 - 8월 4째주 확 진 자 사 망 자 완 치 자 치 료 중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현 재 8월 23일 18,332 1,857,646 151 31,961 13,794 1,695,335 130,350 8월 24일 12,067 1,869,691 303 32,264 14,565 1,709,724 127,703 8월 25일 13,573 1,883,088 228 32,492 15,820 1,725,218 125,378 8월 26일 16,313 1,899,200 236 32,728 9,659 1,734,551 131,921 8월 27일 .. 더보기
[필리핀 뉴스] 필리핀 내년 대선 두테르테 딸 VS 복싱 영웅 파퀴아오 2022년 5월 필리핀 대통령 선거 두테르테 딸 사라 두테르테 VS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두테르테는 부통령으로 출마 예정 내년 5월 치러지는 필리핀 대통령 선거가 ‘대통령의 딸’과 ‘필리핀의 복싱 영웅’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76) 필리핀 대통령의 장녀 사라 두테르테(43) 다바오시 시장과 복싱 세계 챔피언으로 잘 알려진 매니 파퀴아오(43) 상원의원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라는 지난달 “대선 출마에 마음이 열려 있다”고 밝혔지만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필리핀 현지 언론은 사라의 대선 출마를 기정 사실로 다루고 있다. 필리핀 여론조사 업체 ‘펄스 아시아 리서치’가 7월 13일 발표한 조사에서 사라는 대선 주자 지지율 28%로 1위를.. 더보기
[필리핀 코로나] 필리핀 코로나 발생현황 및 주간 뉴스 - 7월 4째주 안녕하세요 필리핀에 거주중인 유나아빠입니다. 7월 4째주 필리핀 코로나 발생현황입니다. 확 진 자 사 망 자 완 치 자 치 료 중 신 규 합 계 신 규 합 계 신 규 합 계 현 재 7월 19일 5,651 1,513,396 72 26,786 5,332 1,439,049 47,561 7월 20일 4,516 1,517,903 58 26,844 5,240 1,444,253 46,806 7월 21일 6,560 1,524,449 32 26,874 5,364 1,449,579 47,996 7월 22일 5,828 1,530,266 17 26,891 3,257 1,452,813 50,562 7월 23일 6,845 1,537,097 0 26,891 2,330 1,455,137 55,069 7월 24일 6,216 1,543.. 더보기
필리핀 복싱 영웅 파귀아오, 두테르테 앞길 막는 복병되나? 파퀴아오 - 정치인은 더 높은 자리를 꿈꾼다. “파퀴아오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공격을 멈춰라. 그는 우리나라(필리핀)에 자부심과 명예를 가져다주는 사람이다. 경기가 끝나면 다시 정쟁의 시간이 올 것이다.” 지난 19일 필리핀 하원 부의장 루퍼스 로드리게즈가 한 발언으로 엠마누엘 다피드란 파키아오(43)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매니 파퀴아오로 불리는 그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 세계챔피언을 달성한 복싱 영웅이자 현역 필리핀 상원의원이다. 지난 17일까지는 집권 여당 ‘PDP라반’의 대표였다. 아직도 현역 복서로 뛰는 파퀴아오는 오는 8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990년생 복서 에롤 스펜서 주니어와 대결한다. 이 경기는 결과보다 경기 후 파퀴아오의 인터뷰때문에 더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20.. 더보기
[필리핀 뉴스] 대통령과 맞선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결국 집권당 대표 박탈 집귄당 'PDP라반' 새 대표에 쿠시 에너지부 장관 파퀴아오, '남중국해, 부패의혹' 관련 두테르테와 대립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2) 상원의원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맞서다 결국 집권당 대표직을 박탈당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집권당 'PDP 라반'은 전날 표결을 통해 파키아오 상원의원이 대표직에서 물러나도록 하고 후임에 알폰소 쿠시 에너지부 장관을 새로 선출했다. 이날 표결은 쿠시 장관이 이끄는 집권당 내 유력 계파가 주도했다. 파퀴아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집권당 대표를 맡아왔으며 현 의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이다.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파퀴아오와 두테르테는 그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파퀴아오는 국제사회에서 인권범죄 논란이 일고 있는 두테르테 .. 더보기
[필리핀 코로나] 필리핀 코로나 현황 및 주간 뉴스 - 7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유나 아빠입니다. 7월 첫째주 필리핀 코로나 발생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6월달 사망률이 1.72% → 1.75%로 서서히 오르고 있습니다. 확 진 자 사 망 자 완 치 자 치 료 중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현 재 6월 28일 5,604 1,403,588 84 24,456 6,154 1,327,103 52,029 6월 29일 4,479 1,408,058 101 24,557 6,471 1,333,464 50,037 6월 30일 4,509 1,412,559 105 24,662 5,839 1,339,248 48,649 7월 1일 5,795 1,418,337 135 24,797 2,859 1,341,973 51,567 7월 2일 6,192 1,424,518 177 24,973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