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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여행

10월 1일부터 태국 방콕, 치앙마이 등 5개 지역 재개방 - 10월 1일부터 계획대로 방콕, 치앙마이 등 5개 지역 유명 관광지를 해외 관광객에게 재개방 - 무격리 입국 푸켓 '샌드박스' 성공에 고무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일정 기준 하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일간 방콕포스트는 1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코로나19 사태에서 경제가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부 지역을 늦어도 내달 중순까지는 재개방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내달 1일 방콕을 비롯해 촌부리,펫차부리,쁘라추업키리칸 그리고 치앙마이주(州) 등 유명 관광지 5개 지역에 다시 관광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달 중순에는 치앙라이 등 21개 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빗장'을.. 더보기
추석 연휴에 떠나는 해외여행 - 드디어 풀리기 시작한 해외여행 안녕하세요 유나 아빠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닫혀있었던 해외여행... 백신 접종률이 30%에 다다르면서 드디어 해외여행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사들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여행객 모집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 어떤 상품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나투어 - 추석에는 유럽으로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송미선)는 '추석 연휴 유럽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유럽은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호텔, 식당, 박물관 등이 운영을 재개하고, 한국 포함 방역 우수 국가에 한해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한국인 여행객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거나 출국 기준 72시간 이내 발급된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 확인서'가 있으면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을 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