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백시노팜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백신 항체, 회복 환자보다 낮고 화이자 백신의 10분의 1 수준 - 홍콩 연구진, 중국 시노백 항체는 화이자 백신의 10분 1 - 중국 물백신 논란 가중될 듯, 중국 올해 말까지 70% 접종 목표 - 중국내에선 백신 강제성 논란 - 학생 입학유예, 공무원 급여 지급 중지 등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백 접종자 항체 수준이 확진 뒤 회복한 환자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외에서 중국산 백신 접종 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나온 주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반면 중국 내에선 일부 지방정부가 백신 미접종 부모의 자녀에게 입학을 유예하는 등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선 자국산 백신 외에 화이자 등 다른 백신은 맞을 수 없다.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대 연구진이 현장 의료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