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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미국 코로나 백신으로 반중 벨트 만든다 중국 남해 9단선으로 남중국해 90% 영유권 주장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협력으로 반중 벨트 워싱턴 코로나 백신 지원, 국방 협력 강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섬 북서쪽과 남중국해 남부에 걸친 북나투나해(North Natuna Sea)는 어족이 풍부해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해저에 천연가스전도 위치한 이 지역에는 154개 섬(127개 섬은 무인도)으로 구성된 나투나 제도가 있다. 면적이 2113㎢에 이르며, 8만여 명이 살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그동안 이 북나투나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신경전을 벌여왔다. 이 해역은 인도네시아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자국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유엔 국제해양법상 수역)이지만, 중국이 주장하는 이른바 '남해.. 더보기
[필리핀 뉴스] 필리핀 내년 대선 두테르테 딸 VS 복싱 영웅 파퀴아오 2022년 5월 필리핀 대통령 선거 두테르테 딸 사라 두테르테 VS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두테르테는 부통령으로 출마 예정 내년 5월 치러지는 필리핀 대통령 선거가 ‘대통령의 딸’과 ‘필리핀의 복싱 영웅’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76) 필리핀 대통령의 장녀 사라 두테르테(43) 다바오시 시장과 복싱 세계 챔피언으로 잘 알려진 매니 파퀴아오(43) 상원의원이 강력한 후보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라는 지난달 “대선 출마에 마음이 열려 있다”고 밝혔지만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필리핀 현지 언론은 사라의 대선 출마를 기정 사실로 다루고 있다. 필리핀 여론조사 업체 ‘펄스 아시아 리서치’가 7월 13일 발표한 조사에서 사라는 대선 주자 지지율 28%로 1위를.. 더보기
필리핀 복싱 영웅 파귀아오, 두테르테 앞길 막는 복병되나? 파퀴아오 - 정치인은 더 높은 자리를 꿈꾼다. “파퀴아오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공격을 멈춰라. 그는 우리나라(필리핀)에 자부심과 명예를 가져다주는 사람이다. 경기가 끝나면 다시 정쟁의 시간이 올 것이다.” 지난 19일 필리핀 하원 부의장 루퍼스 로드리게즈가 한 발언으로 엠마누엘 다피드란 파키아오(43)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매니 파퀴아오로 불리는 그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 세계챔피언을 달성한 복싱 영웅이자 현역 필리핀 상원의원이다. 지난 17일까지는 집권 여당 ‘PDP라반’의 대표였다. 아직도 현역 복서로 뛰는 파퀴아오는 오는 8월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990년생 복서 에롤 스펜서 주니어와 대결한다. 이 경기는 결과보다 경기 후 파퀴아오의 인터뷰때문에 더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20.. 더보기
[필리핀 코로나] 주간 필리핀 코로나 현황 및 주간 뉴스 - 7월 3째주 안녕하세요 7월 3째주 필리핀 코로나 발생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사망률이 지난주 1.76%에서 1.77%로 0.01% 또 상승하였습니다. 확 진 자 사 망 자 완 치 자 치 료 중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현 재 7월 12일 5,204 1,478,061 100 26,015 5,811 1,402,918 49,128 7월 13일 3,604 1,481,660 77 26,092 5,840 1,408,634 46,934 7월 14일 3,806 1,485,457 140 26,232 6,296 1,414,817 44,408 7월 15일 5,221 1,490,665 82 26,314 14,147 1,418,856 45,495 7월 16일 5,676 1,496,328 162 26,476 2,670 1,.. 더보기
[필리핀 뉴스] 대통령과 맞선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결국 집권당 대표 박탈 집귄당 'PDP라반' 새 대표에 쿠시 에너지부 장관 파퀴아오, '남중국해, 부패의혹' 관련 두테르테와 대립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2) 상원의원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맞서다 결국 집권당 대표직을 박탈당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집권당 'PDP 라반'은 전날 표결을 통해 파키아오 상원의원이 대표직에서 물러나도록 하고 후임에 알폰소 쿠시 에너지부 장관을 새로 선출했다. 이날 표결은 쿠시 장관이 이끄는 집권당 내 유력 계파가 주도했다. 파퀴아오는 지난해 12월부터 집권당 대표를 맡아왔으며 현 의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이다.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파퀴아오와 두테르테는 그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각별한 친분을 과시했다. 파퀴아오는 국제사회에서 인권범죄 논란이 일고 있는 두테르테 .. 더보기
[필리핀 코로나] 필리핀 코로나 현황 및 주간 뉴스 - 7월 첫째주 안녕하세요 유나 아빠입니다. 7월 첫째주 필리핀 코로나 발생 현황을 알아보겠습니다. 6월달 사망률이 1.72% → 1.75%로 서서히 오르고 있습니다. 확 진 자 사 망 자 완 치 자 치 료 중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현 재 6월 28일 5,604 1,403,588 84 24,456 6,154 1,327,103 52,029 6월 29일 4,479 1,408,058 101 24,557 6,471 1,333,464 50,037 6월 30일 4,509 1,412,559 105 24,662 5,839 1,339,248 48,649 7월 1일 5,795 1,418,337 135 24,797 2,859 1,341,973 51,567 7월 2일 6,192 1,424,518 177 24,973 2,.. 더보기
[필리핀 코로나] 필리핀 코로나 현황 및 주간 뉴스 - 6월 마지막주 안녕하세요 유나 아빠입니다. 6월 마지막 주 필리핀 코로나 발생 현황입니다. 확 진 자 사 망 자 완 치 자 치료중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신 규 누 계 현 재 21일 5,249 1,364,239 128 23,749 7,053 1,284,643 55,847 22일 3,666 1,367,894 60 23,809 6,810 1,291,389 52,696 23일 4,353 1,372,232 119 23,928 7,139 1,298,442 49,862 24일 6,043 1,378,260 108 24,036 4,486 1,302,814 51,410 25일 6,812 1,385,053 116 24,152 2,867 1,305,608 55,293 26일 6,843 1,391,896 92 24,244 8,530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