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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샌드박스

10월 1일부터 태국 방콕, 치앙마이 등 5개 지역 재개방 - 10월 1일부터 계획대로 방콕, 치앙마이 등 5개 지역 유명 관광지를 해외 관광객에게 재개방 - 무격리 입국 푸켓 '샌드박스' 성공에 고무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일정 기준 하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 될 예정이다. 일간 방콕포스트는 10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코로나19 사태에서 경제가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부 지역을 늦어도 내달 중순까지는 재개방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내달 1일 방콕을 비롯해 촌부리,펫차부리,쁘라추업키리칸 그리고 치앙마이주(州) 등 유명 관광지 5개 지역에 다시 관광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어 내달 중순에는 치앙라이 등 21개 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빗장'을.. 더보기
관광객을 오픈한 태국의 푸켓과 봉쇄를 풀고 코로나와 공존하는 싱가포르 안녕하세요 유나 아빠입니다. 7월 들어서 태국의 푸켓은 관광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는 봉쇄를 풀고 코로나 집계도 멈추는 코로나와 공존하는 시대를 발표했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7월 1이 태국 푸켓섬 재개장 샌드박스(Sand Box) 프로그램 시행 태국에서 이 프로 그램을 Sand box(모래 상자)라고 한답니다. 말 그대로 상자에 모래 담아 놓고 그 안에서 놀라는 뜻인것 같구요. 바이러스 전염을 최소화하는게 주 목적이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대체로 안정적인 국가를 대상으로 400 여명의 관광객이 도착하였는데 조건은 이러하답니다. 1) 여행객은 코로나 네가티브 증명서와 이와 관련된 서류 제출 2) 도착과 동시에 마스크 착용과 외부 활동시 항시 마스크 착용 3) 호텔 직원.. 더보기